X window
요즘 중학교때의 성격이 다시 돌아오는 것 같아 즐겁다 ㅋㅋㅋ 여름방학 때 쯤이면 최상의 상태가 될 것 같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인터넷에서 돌리는 application을 자주 보고 있다. 간단히 google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상의 spreadsheet/wordprocessor를 지나서 인터넷 상에서 그림을 편집하는 것(http://www.sumo.fi << 이거 상당히 대단하다), 그리고 허접한 수준이긴 하지만 os까지 만들어 놓은게 있다. os라고 할 수 있을진 몰겠지만 -_-..
그리고 최근에 X-window와 그 기본 개념이 아주 흡사하다는 대단히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X window system는 MS의 windows와는 다르게, 윈도우 시스템 자체가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윈도우 시스템이 서버-클라이언트로 이루어지면 뭐가 좋느냐, 그냥 이벤트만 날리고 받고 하면 되는걸 일부러 복잡하게 구현한 거 아니냐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다른 방면에서 생각하자면 이는 아주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클라이언트로 접속하는 인간들이 서버에 깔린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것도 가능하다.(출저는 http://tech.slashdot.org/article.pl?sid=09/02/19/1440234 << 요즘 slashdot에 푹 빠졌다 ㅋㅋ)
Setup ssh on your beefy box. Install eclipse. run xhost +
Now on your netbook ssh -x
login
eclipse&
X-window에서 실행하는 프로그램의 어느 부분까지가 클라이언트에 적재되어있는지는 알지 못했다. 나중에 좀 더 공부해서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이 X 윈도우 시스템 장점을 이용하면 대단히 가치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하나 작성할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