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ing

난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이렇게 행동해야 한다의 덩어리와, 당장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다/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두 개가 서로 잘 섞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계속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또 주위에서 하는 것에 비해 굉장히 많이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그 느낌이 나를 매우 많이 depress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 그나마 시간이 조금 나는 거 같아 한번 정리해본다. 원래 일기장 같은 곳에 써야하는데 일기장에 적는것보다 여기 정리하는 것이 더 빠르다

1. 학부때 내가 할 일을 해냈던 경우는

(0) 그 주제가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클라타, 과제연구, 여러 전공 과목 등)

(1) 편한 환경을 만들었었다. 난 혼자 하는 것이 편했어서, 밤이나 동방, 청암에서 혼자서 했었다. 그리고 정말로 해야 할 일을 할 때에는 터널속에 들어가서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했었다. (어싸인 코딩, 수학과목 공부할 때)

(2) 언제까지 해야 한다 와 같은 것이 대체적으로 여유롭게 주어졌었다. (PL어싸인 -> 오랫동안 문서를 팔 수 있었음)

(3) 처음 보기만 해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나 혹은 그것이 재밌다는 것을 밝혀낼 때 까지 걸리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것이 충분했다. (데이터베이스 마지막 프로젝트)

(4) 이것은 정말로 다른 사람에 비해 월등하게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파일러 마지막 어싸인, 데이터베이스 마지막 프로젝트)

(5) 엄청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주위 사람들에 비해서 결과가 좋았다. (전반적으로)

(6) 어떤걸 해낼 수 있는 너무나도 좋은 방법을 찾아내었었다. (비젼 어싸인)

2. 학부때도 해내지 못한(듀를 지키지 못한, 혹은 해야 할 만큼 채우지 못한) 것들이 있었는데 주로 이런 경우였다

(1) 처음 봤을 때 별로 재미가 없어 보였다. (과학기술학 중간보고서, 영어강독 중 2번째 책)

(2) 시간이 꽤나 촉박한 것들이었고 지키기 귀찮은 것들이었다. (영어강독 리포트들)

(3) 대상을 과소평가했었다. (객체 마지막 어싸인)

(4) 여러 이유로 (특히 ) 예상했던 것만큼 진도를 나가지 못했고 그것이 누적되었다 (많은 과목의 시험 준비) – 생각해보면 난 학부때부터 알람을 맞춰놓고 그 시간에 제대로 일어난 적이 드물다.

(5) 주변 사람과 같이 하는 경우, 무언가 알 수 없는 자괴감과 열등감이 생겨서 자신감을 잃고 할 수 있는 만큼의 화력을 내지 못했다. (ACM-ICPC)

(6) 필요이상으로 너무 깊이 파고들려고 했었고 현실적인 내 능력에서 벗어나도록 그대로 두었다. (PL마지막 어싸인)

(적고 나니까 너무나도 놀랍게 현재 상황이 ‘학부때도 해내지 못한 것들’에 해당하는 상황이다………..!!ㅜㅜ..)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3. 포기하거나 늦을 뻔 했는데 성공했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1) 지친 상황이었지만 그 중요도를 인지하고 어떻게든 잠을 버텨서 평타를 넘기도록 했었다. (ML어싸인 6번)

(2) 내가 절대 하지 못할 일이었지만 시간을 쏟아붙고 주변에 엄청나게 물어보고 또 진짜 엄청나게 집중해서 어떻게든 끝내 버렸다. (졸업생 사은회 : 나름 성공적이었다 생각)

(3) (같이 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일의 중요도를 인지하고 정말 같이 미친듯이 했었다.(고급데이터베이스 마지막 프로젝트)

정리하고 보니 내가 일을 정말로 제대로 해 냈던 경우는 그것의 중요도를 인지하고 ‘안 되면 말지 뭐’ 생각이 없을 때 였던 것 같다. ‘안 되면 말지 뭐’ 생각이 있는 순간에 많은 경우 잘 안 되었던 것 같기도 하다.

최근에 툴의 중요성이나 대화의 중요성도 많이 느끼지만 결국 그 기반엔 일에 대한 자세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일단은 모든 것의 출발점은 ‘무조건 되어야 한다’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듯 하다.

퍼펙트 워크

서문
왜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가 _ 왕중추
‘그저 그런 정도’로가 아니라 ‘퍼펙트워크’하라 _ 주신위에

제1장│Perfectwork’s Spirit 퍼펙트워크의 정신
‘완벽할 수는 없다’는 사고방식부터 바꿔라

책임감│테크닉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노력│회사를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자긍심│일에 대한 애정은 전제조건이자 필수조건이다
성실│평범한 자리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섬세함│‘대충 씨’가 되지 말고 디테일해져라 _섬세함을 갖추기 위한 5가지 원칙
집중│ 요령이나 잔꾀를 믿지 말고 진득함을 믿어라

제2장│Perfectwork’s Enemy 퍼펙트워크의 적
모든 일은 잘못된 습관이 망친다

중복│처음부터 제대로 해야 낭비도 없다
방심│1퍼센트의 실수는 100퍼센트의 실패다 _방심을 경계하기 위한 3가지 원칙
생략│단순한 일이라도 마구잡이로 ‘가지치기’하지 마라
무시│어떤 일도 절대 만만하지 않다
회피│문제는 피하는 게 아니라 해결하는 것이다
중단│여기서 멈추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제3장│Perfectwork’s Target 퍼펙트워크의 대상
책임을 지면 성과로 돌아온다

업무│소극적인 방어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라
경영자│사장의 기대를 뛰어넘어라
고객│고객에 대한 책임은 곧 나에 대한 책임이기도 하다
동료│동료의식도 책임져야 할 몫이다
상품│내가 만드는 상품이 나를 말해준다
자신│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똑똑히 알라

제4장│Perfectwork’s Process 퍼펙트워크의 과정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지배하라

현장│답은 항상 현장에서 찾아라
계획│일이 힘든 까닭은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데이터│설득하려면 데이터로 보여줘라
점검│맞지 않는 상황과는 결코 타협하지 마라
피드백│용두사미가 안 되려면 ‘피드백’을 시스템화하라 _데밍 박사의 ‘PDCA 관리법’
완결│그날 마무리하고 그날 발전하라 _질서정연한 환경을 만드는 ‘6S 관리법’

제5장│Perfectwork’s Practice 퍼펙트워크의 실천
부단히 자신의 결점을 지워나가라

개선│매일 1퍼센트씩 나아져라
겸손│‘늙은 생강’에게 가르침을 구하라1
배움│지식도 늙는다! 학습형 인재가 돼라
반성│현명한 사람은 하루 세 번 반성한다 _제대로 된 반성을 위한 3가지 원칙
습관│탁월함을 습관화하라
발전│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다

제6장│Perfectwork’s Organization 퍼펙트워크의 조직
완벽을 지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라

혁신│과거와 현재를 부정할 때 더 나은 미래가 온다
조직력│직원의 수를 키울 게 아니라 능력을 키워라
마케팅│최고의 마케팅은 제품에서부터 시작된다
품질관리│구성원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라
실행력│‘지금, 당장, 즉각’ 행동하라 _실행력에 관한 4가지 조언
기업문화│모든 업무의 일상에서 완벽을 지향하라

우리에게 주어진 최초의 과제는 ‘사람은 항상 잘못을 저지르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을 부수는 일이다. 신이 아닌 이상 사람은 언제든지 실수할 수 있다는 ‘원죄론’의 영향으로 우리는 일하면서 생기는 온갖 실수와 잘못을 너무 쉽게 용서한다. 폭약을 생산하는 미국의 종합 화학회사 듀폰(Dupont)에서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는가? 듀폰의 안전경영 수칙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방침은 이사회와 사장단의 사무실을 모두 폭약고가 자리 잡은 건물 내에 배치한다는 규정이다. —p.12

‘퍼펙트워크’를 평가하는 잣대는 ‘그저 그런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까다롭고 깐깐해야’ 한다. 이는 곧 일처리 과정에 존재하는 모든 요구사항을 항상 만족시키겠다는 뜻으로, 어떤 결함이나 아쉬움도 남기지 않도록 처음부터 제대로 일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담고 있다. 자사 제품이 100퍼센트 품질합격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기업은 있을 수 없다거나 ‘완벽’을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절하하거나 실현 가능성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대다수의 경영자 역시 실제 일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잘못이나 실수는 불가피한 것이며, 기업의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여긴다. ‘퍼펙트워크’의 핵심은 잘못이나 실수를 대하는 위와 같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 “처음부터 제대로 일하자”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p.16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좀 더 두각을 드러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바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고 일에 매달리는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회사는 제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고, 자신은 그저 사장 밑에서 일하는 월급쟁이라는 생각에 ‘다른 사람’ 좋은 일 시킬 필요 없다며 ‘적당히’ 일한다. 하지만 이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이러한 태도가 상품의 결함을 유발하고 나아가 상품을 다루는 자신에게도 ‘결함’을 남긴다는 것 말이다. —p.35

첫 번째 실수를 용납하면 두 번째, 세 번째 실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쉽게 용서한다. 기존의 업무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필요성과 중압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에 대한 낮은 기대감이 형성되면 이렇든 저렇든 ‘상관없다’는 무책임이 자신도 모르게 ‘뿌리내리게’ 된다. 그러면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노력하며 일하는 듯해도 궁극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다. —p.72

자발적인 책임이란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향상심(向上心)으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항상 자신의 일을 생각하고 일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제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다.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등 떠밀려’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제 손으로’ 성공을 쟁취하며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정신이다. 세상에 책임을 요하지 않는 일이란 없다. 그저 용감하게 자신의 일, 혹은 자기 자신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기꺼이 나서려는 사람과 책임을 회피하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p.126

“최고는 없다. 그저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할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퍼펙트워크 역시 쉬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하는 과정이다.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다. 어쩌면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안정감을 느끼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며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정이나 만족이 끝이 아니다. 안정보다 안전한 것은 ‘완벽함’이고, 완벽함보다 뛰어난 것은 ‘탁월함’이다. 물론 세상에 완벽한 일이란 없다. 무슨 일을 하든 사소하게나마 실수를 저지르거나 결함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는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 대수롭지 않다고 해서 우습게 여기다 중요한 순간에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고 부지런히 노력하라. 이것이야말로 퍼펙트워크를 실천할 수 있는 ‘진리’다.

많은 직장인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다. 그러나 문제보다는 해결책이 항상 더 많은 법이다. 매순간 어떻게 대응하고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황을 때론 안이하게, 때론 허술하게 넘겨버리고 만다. 어떻게든 일을 끝내는 데 급급한 나머지 잘못된 결과를 얻은 후에야 비로소 후회하는 것이다. 왜 처음부터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가? 열심히 일은 하는데 성과를 얻기는커녕 실수만 반복하고 있다면, 일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와 방법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바꿔나가야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일은 소극적인 방어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야 한다. 책임을 포기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제 손으로 앞길에 걸림돌을 가져다 놓는 것과 다름없다. 결국 넘어지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퍼펙트워크』는 우리로 하여금 일을 대하는 모든 과정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무엇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중국 1000만 독자를 열광케 한 『디테일의 힘』으로 세계 최고의 ‘성과경영 전문가’로 명성을 얻은 왕중추가 이번에는 ‘완벽’에 이르는 업무 혁신법, ‘퍼펙트워크’에 대해 설파한다. ‘퍼펙트워크’란 자신의 일을 대하는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이고,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제대로 해내고자 하는 일처리 방식이며, 100퍼센트의 열정과 노력으로 결점 없이 성과를 내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이 책에는 바로 이 ‘퍼펙트워크’를 위한 마인드 점검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지침까지 조목조목 담겨 있다.

능력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사람들은 흔히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완벽할 수 있겠나’라거나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퍼펙트워크를 이루려면 가장 먼저 ‘완벽할 수는 없다’는 바로 그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일하면서 생기는 온갖 실수와 잘못은 그만큼의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에 발생하는 법이다. 다음의 이야기를 주목해보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군부와 낙하산 공급업체가 한 차례 만남을 가졌다.
“우리 군에 납품할 낙하산은 반드시 100퍼센트 품질합격을 받은 제품이어야만 합니다.”
“100퍼센트 품질합격이 가능한 제품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준치에 미달하는 상품의 수를 100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본사는 이미 최고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품질검사는 1000개의 낙하산 중에서 임의로 하나를 골라 진행하겠습니다. 단, 당신네 책임자가 직접 낙하산을 두르고 뛰어내려야 할 것입니다!”

사실상 문제는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일하지 않으려는 데에 있다. 왕중추는 바로 이처럼 ‘대충’ 또는 ‘적당히’ 안주하려고 하는 태도를 지적하며,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퍼펙트워크의 정신’을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임감(테크닉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노력(회사를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자긍심(일에 대한 애정은 전제조건이자 필수조건이다), 성실(평범한 자리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섬세함(‘대충 씨’가 되지 말고 디테일해져라), 집중(요령이나 잔꾀를 믿지 말고 진득함을 믿어라), 이 6가지 덕목이야말로 어떤 직종에서 어떤 일을 하든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이다.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지배하라!

일을 대하는 자세를 점검했다면, 그다음 단계는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살펴보고 바로잡는 것이다. 일하면서 당신이 저지르는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불필요한 낭비와 비효율을 낳는 ‘중복’, 아주 작은 실수가 결국 실패로 이어지는 ‘방심’, 자신의 임의대로 일을 ‘가지치기’해버리는 ‘생략’, 일을 쉽고 만만하게 여기는 ‘무시’, 난감하고 복잡한 일은 대충 넘겨버리려는 ‘회피’, 성실하고 꾸준하게 일을 지속하지 못하는 ‘중단’ 등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 어떤 점들을 경계해야 하는지 되짚어보게 된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대상에 대해서도 곱씹어보게 된다. 자신의 업무가 정확히 무엇이며, 나에게 경영자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내가 서비스해야 할 고객은 누구이며, 일을 완수하기 위해 동료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만드는 상품이 나를 말해준다”는 것, 무엇보다도 “일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한다”는 사실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일에 지배당하게 될 뿐 스스로 일을 지배하지 못한다. 우리가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지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일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 이것이 우리가 퍼펙트워크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인 셈이다.

“모든 탁월한 성과는 ‘퍼펙트워크’에서 시작된다!”

“최고는 없다. 그저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할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퍼펙트워크 역시 쉬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지향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모두 여러 번 반복된 행위를 통해 만들어진다. ‘탁월함’은 단일한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어야 한다. 모든 탁월한 성과는 ‘퍼펙트워크’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는 업무의 현장에서부터 계획, 데이터, 점검, 피드백, 완결에 이르기까지 퍼펙트워크의 ‘프로세스’에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원칙과 방법들, 그리고 퍼펙트워크를 꾸준히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실천사항들(매일 1퍼센트씩 나아져라, ‘늙은 생강’에게 가르침을 구하라, 지식도 늙는다! 학습형 인재가 돼라, 현병한 사람을 하루 세 번 반성한다, 탁월함을 습관화하라,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다)에 대해서도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완벽을 지향하는 조직이 갖춰야 할 점은 무엇인지, ‘퍼펙트워크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실제 기업의 스토리를 통해 보여준다.
왕중추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인상적으로 와 닿는 다양한 실제 사례들과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밑줄을 그으며 자세를 곧추세우게 만든다. 부하직원을 독려하고 싶은 리더라면, 후배나 직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동기부여 해줄 수 있는 안성맞춤인 책이다. 『퍼펙트워크』는 당신이 속한 조직을 성장하게 만들 것이며,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을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 이 정도로 안 된다. 더 깊이, 더 넓게, 더 멀리, 더 완벽하게 가야 한다. _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 한 차원 높은 혁신으로 나아가야 한다. 조직 전체가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정신이 충만해야 한다. _ 구본무, LG그룹 회장
# 완벽하게 업무를 챙겨라! _ 스티브 잡스, 애플 전 CEO
# 휘슬러의 철학은 ‘언제나 완벽하라(Perfect every time)’이다. 아주 사소한 부품을 만들더라도 100% 완벽하게 만들려고 한다. _ 마커스 캡카, 휘슬러 CEO
# 완벽하지 않은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없다. _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 드 CEO
# “99퍼센트가 아니라 100퍼센트를 해내라. 99와 100퍼센트의 차이는 겨우 1퍼센트에 불과하지만, 그게 별 차이가 없다고 함부로 넘겨짚지 마라. 1퍼센트의 차이로 당신의 인생은 전혀 다르게 바뀔 수 있다.” _ 빌 게이츠

reference : http://www.yes24.com/24/goods/11791496

매 순간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

지친거 같기도 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거 같기도 하고

무엇이 상황을 바꾸는지는 잘 모르겠다.

랩의 로드가 드디어 분산이 되기 시작한 것 같다.

한번 물길이 뚫리면 이벤트는 갑자기 일어나더라. 내 경험상..

난 내 할일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겠다.

이야기

비애따위 없는 꿈같이 몽롱한 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가장 강력한 고민조차도 날 꿇어앉힐 수 없고 걷지 않아도 움직일 수 있고 힘들지
않아도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있었으면

복잡한 n 턴 뒤의 일을 예측할 필요도 없고 엉킨 실타래 같은 현재 상황을 풀
필요도 없으며 내가 하는 일이 내가 하는 말이 옳다 그르다를 판단하지 않아도
된다면

직관을 배워야 할 써야 할 필요도 없고 노래나 음악을 누가 연주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다면 멀리 있는것과 가까이 있는 것의 구별이 없고 손닿을 위치에 있지만 구지
손 뻗어서 그걸 가질 필요조차 없는 곳이라면

날이 좋아서 지금 우리 학교의 풍경 위에 구름만 걸터앉은 바람없는 날이라면 허나
뒤돌아보았을 때 별 가득한 겨울밤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면

맛있는 것이 너무 많지만 그것을 집어서 먹을 필요조차 없는 곳이라면 공부가 즐겁
지만 그것을 구지 할 필요가 없어도 된다면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지 않아도 편하게
지낼 수 있고 모두가 생각이 같지 않아도 아무 상관이 없는 곳이라면

내가 어떤 걸 원하든 그것을 원하는데 거치는 과정이 없는 곳이라면

이전에 한창 멘탈이 괴로웠을 때 이슬비에 썼던 글인데..

와우 대체 그 땐 어떤 상황이었을까..

~10/3

Low Power :

if(~) ~와 같이 적어넣고 초기화를 했다고 착각하면 안됨 if(~) ~ else ~ 까지 해야함

범위체크 좀더 강력하게 음수도 해야함

NBEAT

C(N, K)를 구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

KBODRAFT

숫자가 다르단 조건 없을 떄 multiset써야함. erase(x) 그냥 하면 망함

LANDVOL

수식쓸땐 좀더신중히

KTHDICTNUM

overflow 체크는 할 수 있을 때 string으로 하는게 가장 확실함

 

Life science

생명 부전공을 하고 있다.

생화학 I, 분자생물학, 면역학을 들었고 현재 생화학 II를 듣고 있다.

내년 1학기에 세포생물학을 듣고 2학기에 의생명과학개론 + a를 들으면 부전공 코스는 끝이 난다. 총 21학점.

복수전공은.. 실험을 몇 번 해야 하는데 하나의 실험이 보통 하루를 다 잡아먹기에 도저히 못하겠더라.

이미 저 정도만 해도.. 한 학기에 듣는 생명과목 하나의 로드는 왠만한 컴공과 과목 하나의 로드보다 높았었고 배우는 양도 엄청났었다 ㅡㅡ;..

생명과목 부전공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일단 고등학교때 배우던 생물이 재미있었다 -_-;  맨 처음 하이탑 물화생지를 샀을 때, 심심하면 하이탑을 책읽듯이 읽었었는데 그 중에 생물 II 하이탑이 재미있었다.

대학교에 들어오면서 느꼈던 건 라이프 사이언스란게 내가 고등학교때 배웠던 것 너머로 훨씬 광대한 무언가 펼쳐져 있었고 이 학교는 어찌된게 수업을 정말로 잘한다는 것이었다(물론 못하는 과목도 있지만..)

또, 고등학교때부터 물리 시뮬레이션이란 거에 관심이 많았는데 , 그렇다면 세포 한 덩어리를 실제로 분자 수준으로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예전부터 했는데 이것도 하나의 initiator 역할을 했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이런건 대학생 지나면 언제 배우겠나  싶었던 것도 있었고..

사실 ‘어디다 써먹을라구요?’라고 묻는다면 난 할 말이 없다 ㅡㅡ;

난중에 회사에서 생명 관련 무엇을 하거나 할 때 내가 중요한 인물이 되는 정도겠지. 아니면 그런 융합 쪽으로 교수직으로 나갈 기회의 폭이 좀 더 넓어진다거나.

Moonlight shines upon the guilty and innocent alike

밤을 새고 웹을 돌아다니다보면 기억의 바닥에 깔려 있었던 조각들이 떠오를 때가 있다

옛날 이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 썼던 스킨이라던지 혹은 썼던 글이라던지

그 당시 내가 외우고 있었던 싸이월드 주소라던지

옛날에 좋아했던 아이의 메신저 아이디라던지

내가 외우고 했던 주문이라든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나 노래를 하는 사람은 그런 점이 부럽다, 항상 자기와 함께하는 것들을 쉽게 보관할 수 있고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흐른 뒤에도 그것들을 하나하나 보고 다시 기억들을 떠올릴 수 있는 거

컴퓨터 쪽도 백업을 한다지만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미지는 그 중 디렉토리 구조와 스크린샷밖에 없는 듯 하다.